인턴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IPP는 무조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26년 2학기를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너무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깊이가 깊지 않아도 직무관련 실무경험은 무조건 도움이 되는가"입니다! 학점은 4점 초반에 AI관련 프로젝트는 5개 있는데 저 스스로는 깊이가 매우 깊은 프로젝트나 엄청난 프로젝트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IPP를 해보려고 했으나 여기에서 어떤 것을 하는지에 대한 운영계획서가 아직 안 나와서 무엇을 할 지 전혀 모르는 상황입니다. ipp를 하면 일정상 하반기 공채를 지원하지 못해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6.06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직무 관련 실무경험은 대부분 도움이 되는 것이 맞지만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중요한 것은 경험의 양보다 직무와의 연관성,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과를 냈는지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이미 학점 4점 초반에 AI 프로젝트 5개를 수행했다면 기본적인 역량을 보여줄 재료는 어느 정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경험 개수를 늘리는 것보다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프로젝트 경험은 많지만 실제 기업 환경에서 협업하거나 서비스를 개발해본 경험이 없다면 IPP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IPP 업무 내용이 단순 반복 업무이거나 AI 직무와 관련성이 낮다면 하반기 공채를 포기하면서까지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깊이가 깊지 않은 실무경험"은 서류에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면접에서는 한계가 있습니다. 면접관은 경험 자체보다 어떤 문제를 해결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더 궁금해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상황이라면 IPP 운영계획서가 나온 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AI 모델 개발, 데이터 분석, MLOps, 서비스 적용 등 목표 직무와 연관된 업무라면 공채를 일부 포기하더라도 고려할 만합니다. 하지만 직무 연관성이 불분명하다면 이미 보유한 프로젝트 경험을 정리하면서 하반기 공채에 집중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결국 실무경험의 가치는 "실무경험을 했느냐"가 아니라 "지원 직무와 얼마나 연결되는 경험이냐"에 의해 결정됩니다. 질문자님이라면 경험 하나를 추가하는 것보다 AI 직무 관점에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스토리를 강화하는 것이 더 큰 효과를 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취업 멘토 삼코치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무 관련 IPP가 무조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현재 질문자분 상황에서는 IPP 자체보다 "IPP를 하지 않았을 때 얻을 수 있는 것"과 비교해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전자 AI 직무 관점에서 보면 평가 요소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전공 역량 2. 프로젝트 경험 3. 직무 관련 실무 경험 4. 문제 해결 능력 5. 기술적 깊이 여기서 많은 학생들이 "실무 경험 = 무조건 플러스"라고 생각하는데 실제 채용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 지원자 - 학점 4.2 - AI 프로젝트 5개 - 논문 구현 경험 - 대회 수상 - IPP 없음 B 지원자 - 학점 4.2 - AI 프로젝트 2개 - 4개월 IPP - 주 업무 : 데이터 정리, 문서 작성, 테스트 이라면 A가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업은 단순히 "회사 다녀본 사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직무 역량이 증명된 사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C 지원자 - 학점 4.2 - AI 프로젝트 5개 - AI 모델 개발 IPP - 모델 학습 - 데이터 전처리 - 성능 개선 경험 이라면 확실히 경쟁력이 올라갑니다. 즉 IPP의 가치는 "회사 이름"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는가"에서 결정됩니다. 현재 질문자분 상황을 보면 오히려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습니다. 질문자분은 이미 - AI 프로젝트 5개 수행 - 학점 4점 초반 이라는 기본 스펙은 갖추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인이 느끼기에 프로젝트 깊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이 경우에는 프로젝트 5개 → 프로젝트 6개 보다 프로젝트 5개 중 1개를 깊게 발전시키기 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실제 면접에서는 "프로젝트 몇 개 했습니까?" 보다 "이 프로젝트에서 어떤 문제를 만났고 어떻게 해결했습니까?" 를 더 깊게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 CNN 사용 - Transformer 사용 수준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 데이터 불균형 문제 발생 - Class Weight 적용 - Focal Loss 적용 - 성능 비교 - Ablation Study 진행 까지 설명하면 차별화가 됩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IPP 운영계획서가 나오기 전까지는 의사결정을 보류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핵심 정보가 없습니다. 만약 운영계획서를 확인했는데 - AI 개발 - 데이터 분석 - 모델 개발 - MLOps - Computer Vision - LLM 관련 업무 등이 포함된다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 문서 업무 - 단순 테스트 - 엑셀 정리 - 행정 업무 - 기술 지원 위주라면 하반기 공채를 포기하면서까지 참여할 필요성은 크지 않습니다. 특히 질문자분이 언급한 부분 중 가장 중요하게 보이는 것은 "IPP를 하면 하반기 공채 지원이 불가능하다" 입니다. 이건 생각보다 큰 기회비용입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 계열 등 주요 기업 지원 기회를 한 시즌 통째로 포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현재 정보만으로 판단하면 "IPP니까 무조건 해야 한다" 가 아니라 "IPP 업무 내용이 AI 직무 역량을 실제로 키워주는지 확인 후 결정" 이 맞습니다. 오히려 질문자분 정도의 상황이라면 - 기존 AI 프로젝트 고도화 - 논문 구현 - Kaggle - AI 경진대회 - 포트폴리오 정리 - 하반기 공채 지원 이 IPP보다 더 큰 효과를 낼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결국 채용 시장에서는 "실무 경험 유무"보다 "직무 역량을 얼마나 증명했는가"가 최종 평가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IPP 말고 공체에 일단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IPP를 통한 실무 경험이 취업에 유의미한 가치를 지니는 것은 맞지만 하반기 공채 지원 기회를 포기하면서까지 무조건 참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4점 초반의 우수한 학점과 5개의 AI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계시므로 서류 전형을 통과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은 충분히 갖춘 상태입니다. 운영 계획서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무작정 참여했다가 단순 반복 업무만 수행하게 되면 오히려 공채 준비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깊이가 부족하다고 느낀 기존 프로젝트들을 더 고도화하고 완성도를 높여서 이번 하반기 공채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무조건 도움된다"는 아니지만, 직무 관련 IPP라면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질문자님 상황에서 중요한 건 IPP 자체보다 어떤 업무를 하는지입니다. 단순 문서정리, 행정지원 수준이라면 AI 프로젝트 5개를 가진 현재 스펙 대비 얻는 것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데이터 분석, AI 모델 개발, MLOps, SW개발 등 직무 연관성이 있다면 깊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실무 경험 자체가 좋은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특히 걱정되는 부분은 IPP를 하면 하반기 공채를 거의 포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아직 업무 내용도 모르는 상태라면 개인적으로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운영계획서가 나온 뒤 아래 3가지를 확인해보세요. 실제 수행 업무가 AI 직무와 관련 있는가? 현직자 멘토링이나 실무 프로젝트가 있는가? 수료 후 채용 연계 가능성이 있는가? 이 중 2개 이상이 만족되면 IPP를 고려할 만하고, 아니라면 하반기 공채와 프로젝트 고도화에 집중하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현재 학점 4점 초반에 AI 프로젝트 5개가 있다면 이미 기본 스펙은 갖춘 상태이므로, "실무 경험" 때문에 조급하게 결정하기보다는 IPP의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확인한 후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7% ∙일치회사학교
채택된 답변
여러 조건이 붙겠지만 네. 아니오. 로 구별하라고 하면 네. 도움됩니다. 너무 얕고 짧은 실무경험(2-3일 실습)은 예외지만 IPP처럼 몇개월의 장기실습은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깊이는 사실 학부생 수준에서 큰 것 기대하지 않아요. 도움 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공정 직무 선택 관련
현재 건동홍라인 전자과이고 학점은 4.2이며, 현재까지 관련 활동은 학부연구생이나 인턴경력 없이, 1. TCAD로 MOSFET 소자의 숏채널 효과를 개선하는 constant field scaling 등의 프로젝트 2. virtuoso로 layout을 포함한 회로 설계 프로젝트 3. 서울대 공정실습 8대 공정 기초 4. 외부교육 소부장과 8대 공정 심화학습 5. 오픽 IM2 8대 공정을 학습하면서도 재미를 느꼈지만, tcad로 숏채널 효과를 분석하고 소자 구조를 바꿔가며 성능지표를 조절하는 과정에도 재미를 느꼈어서 공정설계에도 소신지원을 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하반기에 하이닉스와 장비사의 경우에는 8대 공정의 학습내용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여 양산기술과 cs 엔지니어로 지원하고, 삼성전자의 경우 TCAD와 Layout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여 공정설계에 지원하는 전략을 바탕으로 현직자분들께 메공기/팡공설/팡공기/장비사 CS 지원에 대한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Q. 현장실습 기간 질문
대내외 활동 기입란에 현재 하고 있는 현장실습 기간을 적으려고 하는데 적어도 될까요? 아직 실습 시작한지 일주일 밖에 안돼서 고민입니다.. 만약 적어도 된다면 2026 09 01 ~ 2026 12 xx 이렇게 적어야 할까요?
Q. 미국 대학원 온라인 석사
반도체 학과 졸업 후 대학원을 생각 중입니다. 한국에서 연고, ist 대학원 고려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학원에 온라인 석사라는 것도 있더군요. 가장 유명한게 조지아텍 OMSCS (컴공) 이구요. 학위는 오프라인과 동일하고 합격 후 원하면 오프라인 변경도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논문 쓰고 졸업하는 건 아니구요. 미국 내에서는 일반 학위 과정과 꽤나 동일시 쳐주는 것 같고, 어떤분은 서울대 대학원 합격 후 조지아텍 온라인 합격 하고 오프라인으로 전환 해서 대학원 다니는 분도 계신것 같긴 한것 같아요. 학과는 전자공학, 디지털 회로 설계 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만, 미국 취업 생각은 없습니다. 1. 연고, ist 보다 조지아텍, 퍼듀, 버클리 뭐 이런 곳 EE 온라인 석사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2. 한국에서 취업할 때 온라인 석사라는게 불리한 방향으로 작용하지 않을까요? 3. 석사졸 이후 취업할 때 논문의 유무와 질이 취업에서 많은 영향을 끼치나요?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